'日 여행 중 사망' 서희원 1주기…구준엽, 1년 째 눈물로 묘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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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2.02 14:28:59

고 서희원, 폐렴 동반한 독감 증세로 사망
제막식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 여행을 떠난 일본에서 사망했다. 폐렴을 동반한 독감이 악화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을 포함한 유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후 지난해 2월 5일 고인의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고 진바오산에 안장했다.

고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후 한층 야윈 모습으로 아내의 묘소를 지키는 구준엽의 모습이 목격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측은 그런 구준엽을 찾았다. 구준엽은 “비가 와서 안 나올 줄 알았다”는 제작진에게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더 힘들 게 누워있는데”라고 대답했다고. 또한 모든 질문에 답이 눈물 뿐이었다는 전언이다. 이런 상황을 전한 장도연은 “그런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이 아내를 기리기 위해 정성을 쏟은 추모 동상이 완공됐고 대만 진바오산에 설치됐다. 1주기에 맞춰 진행되는 제막식에는 구준엽과 고인의 동생 서희재, 모친 등 유족이 참석한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2022년 2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998년 1년 간 열애를 한 후 헤어졌다 20년 만인 2022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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