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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첫 걸음으로 나우IB캐피탈은 알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0억원을 우선 투자한다. 3사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알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알톤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협력한단 방침이다.
나우IB캐피탈은 지난해 벤처투자 부문 업계 1위를 기록한 운용사다. 특히 최근 일본 반도체 장비 기업 ‘선프로로시스템’을 약 ,550억 원에 인수하는 대형 M&A를 성사하며 글로벌 소부장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엘앤씨바이오, 삐아(BBIA) 등 다양한 산업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10배 이상 기업가치를 이끌어낸 밸류업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알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 미래 성장 엔진을 장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녹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나우IB캐피탈의 전문적인 밸류업 역량을 결합해 알톤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IB캐피탈 관계자는 “알톤의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알톤이 향후 단순 모빌리티 제조를 넘어 AI, 로봇, 디지털 전환(DX) 등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인사이트와 재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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