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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은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콘퍼런스이며, 매뉴섹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제조산업 보안 콘퍼런스다. 파수는 이들 행사에서 제조기업들의 핵심 보안 과제로 부상한 설계도면 등 지적재산권(IP) 유출 방지와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 보안 전략 및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공급망 내 보안 강화를 위해 협업 생산성을 높이면서 보안성을 유지하는 세부 실행 방안도 소개했다.
파수가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중요 데이터 보호 방안으로 제시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Fasoo Enterprise DRM)’은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원화된 정책 관리가 가능한 하이퍼 DRM(디지털저작물관리)이다. 일반 텍스트 △설계도면(CAD 파일) △PDF △이미지 등 다양한 문서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보호한다.
공급망 데이터 보안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는 외부 협업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면서 협업 편의성을 높인다. 파일 보안뿐 아니라 사용자별로 권한을 제어하고, 외부에 문서 공유 후에도 언제든지 권한을 회수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상무는 “최근 미국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 육성에 투자를 활성화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보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파수는 해당 산업에서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는 핵심 IP 보호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AI 시대에 대비한 산업별 맞춤 전략을 통해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