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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이곳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차량 연비 대회, 모토GP 경기 상영회, 명사 초청 강연,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 참여형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오픈 1년 만에 시승 고객 약 3000명이 방문하고 지난 5월까지 방문객 5만명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5월 31일 열린 드라이빙 라운지 토크쇼는 ‘더 고’의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전 모집한 5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자동차 전문 기자와 혼다 큐레이터가 패널로 참석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을 선택하는 노하우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의 차별화된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분들이 혼다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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