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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호프’(NEW HOPE)라는 주제 아래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공모를 통해 엄선한 출연진이 3일간 릴레이로 음악회를 선보인다.
축제의 화려한 오프닝과 피날레는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해외 교향악단에서 활약 중인 젊은 우리 연주자로 꾸린 오케스트라고 ‘클래식 음악의 어벤져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장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 이지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악장인 박지윤이 맡는다.
지휘는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비올라 교수이자 베를린 바흐 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재직 중인 이승원이 맡는다. 오프닝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피날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협연자로 나선다.
주말에는 공모를 통해 14대1의 경쟁률을 거쳐 엄선한 13개 연주단체가 무대에 오른다. 리수스 콰르텟, 이든 콰르텟, 아레테 콰르텟, 기타 듀오 김진세·박지형,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피아니스트 김홍기 등이 출연한다.
예술의전당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를 정례화해 대한민국 최고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음악회가 가능하도록 중개하고 매개하는 민간 기획사들이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상대적으로 타격이 컸던 신예 연주자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사들과도 협업하는 상생과 공동 발전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축제 취지를 밝혔다.
티켓 가격 1만~5만원.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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