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오르비텍(046120)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 19억8288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8% 감소한 207억9175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7억818만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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