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GG-LG, 10월 3일 부산서 2026~27 프로농구 개막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미희 기자I 2026.08.10 16:10:4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10개 구단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0월 3일 막을 올린다.

프로농구 개막 주간 일정.(사진=KBL 제공/연합뉴스)
프로농구 개막 주간 일정.(사진=KBL 제공/연합뉴스)
한국농구연맹(KBL)은 새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개막일인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직전 시즌 챔피언 부산 KCC와 2024~25시즌 우승팀 창원 LG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다.

같은 시각 고양 소노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르며, 오후 4시 30분에는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이번 시즌은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열리며,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른다. 일주일 편성은 평일 한 경기, 주말 3경기 등 주당 11경기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새 시즌에는 경기장 사정과 국제대회 참가 등에 따른 일정 변화가 반영됐다.

서울 삼성은 철거가 예정된 잠실실내체육관을 떠나 서울 SK의 홈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사용한다. SK는 아시아 농구 챔피언스리그(BCL Asia) 참가에 따라 약 2주간 국내 리그 경기를 비운다. 창원 LG는 창원실내체육관 시설 개선 공사 여파로 10월 한 달간 원정 경기만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정규시즌에 앞서 열리는 시범경기 성격의 ‘오픈 매치 데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각 구단은 홈과 워정에서 한 경기씩 총 2경기를 치르되, 경기장 공사 중인 LG는 원정 2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