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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국내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439580)과 히알루론산(HA) 필러 '하이알듀'(HyalDew)와 스킨부스터 '키아라'(Kiara)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제품들은 블루엠텍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공급된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해 에스테틱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블루엠텍은 플랫폼 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진료과별 맞춤형 프로모션 △실시간 라이브 세일즈 △온라인 웨비나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존 대면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영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윤민호 바이오플러스 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하이알듀와 키아라의 시장 침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유통 전략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