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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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2.16 14:41: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랜드월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다.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특히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과정이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이랜드 계열사 중 최초 CCM 인증 사례다. 이랜드월드가 법인 차원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공정위에 신고된 소비자 피해 사건에 대한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시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부여, 우수 기업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반영하고,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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