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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는 여행 목적지, 일정, 선호 스타일 등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일정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였다.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정교한 AI 일정 설계로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되며 한때 큰 주목을 받았다.
운영사인 스토리시티는 여다 서비스 종료 이유를 ‘사업 분야 개편’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최근 스토리시티 인력 증가와 조직 개편 움직임을 볼 때 기존 여행 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를 기반으로 사업 전환을 고민 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스토리시티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서 총 4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한 여행 콘텐츠 플랫폼 ‘여행에 미치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스토리시티는 2020년 2월 설립 이후 빠르게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확장에 나섰으며, 같은 해 12월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500 글로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2월에는 퍼스트게이트로부터 프리A 투자를 받았고, 2022년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정부 지원도 확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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