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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꽃바구니를 받은 참가자가 다음 참가자에게 꽃바구니를 보내는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화훼농가는 3~4월로 예정됐던 입학·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 사장은 지난 19일 김범년 한전KPS 사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다음 참가자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또 황 사장의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지역 화훼농가에서 꽃바구니를 사서 27개 협력 중소기업에 선물했다.
황 사장은 “우리가 모두 사회 곳곳에 나눔을 행한다면 코로나19 위기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난방공사도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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