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이날 오후 4시20분부터 시작되는 대기업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프리젠테이션(PT)에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다.
한편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PT는 대기업 7개를 비롯한 총 21개 기업이 참여하며, 5분의 사업 계획 발표 후 20분 동안 심사위원들의 질의와 참가자들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오는 10일 오후 5시에 발표된다.
▶ 관련기사 ◀
☞NH투자證, “신세계·한화갤러리아·현대백화점 실적 우려 속 면세점 관건“
☞[투자의맥]중소형주 버블 붕괴 아냐…기관 매수 주목
☞신세계 22번 7홈쇼핑 21번..홈쇼핑 채널확보 전쟁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