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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약 6800억원에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한화오션의 9월 수주액은 2조8918억원에 달한다. 이달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한 데 이어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LNG 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수주를 이어갔다.
한화오션은 올해 현재까지 VLCC 18척, LNG 운반선 8척, 컨테이너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VLGC 3척,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 육상 플랜트 1건, 특수선 1척 등 총 41척, 약 77억1000만달러 규모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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