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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394억원, 4949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 투자자가 9254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조 220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8일) 코스피는 장중 5900선을 넘기는 등 ‘불기둥’을 뿜어내며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 전쟁을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면서 증시가 활황했다. 다만 이날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때문인지 숨고르기 중이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1.86%, 중형주가 0.20%, 소형주가 0.14% 모두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 3.63%, 화학 2.29%, 음식료·담배 1.89% 등이 상승세다. 다만 보험 3.24%, 전기·전자 2.82%, 제조 2.04% 등 대다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3.56%) 내린 20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3만 7000원(3.58%) 내린 99만 6000원에 거래되면서 ‘100만닉스’(1주당 100만원)가 깨졌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373220) 홀로 1만 3500원(3.33%) 오른 41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5포인트(0.59%) 내린 1083.40에서 출발해 같은 시간 17.45포인트(1.60%) 떨어진 1072.4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 홀로 7467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668억원, 38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856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