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 주제
115개 글로벌 거래소 참여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거래소가 13일 종합홍보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 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2026년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링더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2026년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 행사에 앞서 반기문 UNGC 명예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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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더벨은 세계거래소연맹(WFE)을 비롯해 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여성기구, 유엔 지속가능거래소, 국제금융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하에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과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링더벨 행사는 2015년 7개 거래소로 시작해 2024년 111개, 2025년 126개로 점차 참여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타종식에는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 (Rights, Justice, Action For all Women and Girls.)‘을 주제로 115개 글로벌 거래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