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2일 투수 장시환(38)과 포수 김민수(3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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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17시즌 동안 416경기 787이닝을 투구하며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규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2-15년(KT)과 2022년(한화)에는 각각 마무리투수로 활약, 12세이브와 14세이브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한화이글스 유나폼을 입었지만 1군 경기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한 채 시즌 뒤 방출 통보를 받았다.
김민수는 2014년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4순위로 한화에 입단 후, 2017년부터 삼성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1군 무대에 8시즌 동안 160경기에 출전 타율 0.198 49안타 27타점 25득점을 기록했다.
구단 관계자는 “장시환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로, 투수진 뎁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김민수 는 안정된 수비로 포수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성실함을 바탕으로 선수단에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는 과거 타 팀에서 방출된 선수를 영입해 쏠쏠하게 재미를 본 적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예가 현재도 불펜 필승조로 활약 중인 김진성이다. 김진성은 2021시즌 NC에서 방출된 뒤 이듬해 LG에 합류해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고 있다. LG가 2023년과 2025년 통합우승을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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