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퀘스트, NH농협은행 AI 컨택센터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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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9.25 16:21:34

의도 분석 기술력 검증 완료
고객 상담 서비스 개선 기여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다이퀘스트는 최근 NH농협은행이 주관한 차세대 컨택센터(AICC)구축 사업 PoC(기술검증) 의도분석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자사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다이퀘스트는 이번 검증 과정 중 ‘자연어처리(NLP) 기술 평가’ 부문에서 다양한 고객 문의에 대한 의도분석 정확성과 신속한 처리 속도를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디플랫폼2’, 지능형 대화 시스템 ‘인포채터4’, 인공지능 통합검색 솔루션 ‘마리너5’를 공급한다. 약 3100만명 고객의 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맞춤형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이퀘스트는 의도분석 성과 배경으로 자사 솔루션 ‘인포채터4’에 적용된 앙상블 기법을 꼽았다. 회사 측은 일반적인 의도분석 기술과 달리 규칙기반, 통계기반, 딥러닝, 머신러닝 등을 조합해 각 방식의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퀘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권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공공·커머스·의료·교육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다이퀘스트 대표는 “AICC와 콜봇 시장 핵심은 고객 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며 “이번 PoC 결과는 다이퀘스트의 자연어 이해 기술력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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