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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개최한 ‘엘리온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러한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형준 블루홀 스튜디오 PD는 PC MMORPG의 본질적 재미에 집중한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경험하게 될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논타겟팅 전투 액션, 다양한 규칙을 가진 진영 전쟁 콘텐츠 ‘차원 포탈’까지 ‘엘리온’만의 다채로운 특징을 선보였다.
여기에 길드 시스템인 ‘클랜’이 중심이 된 ‘클랜전’과 서버 간 대전이 펼쳐지는 엘리온 포탈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쟁 ‘진영전’ 등 방대한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PC 사업 본부장이 MMORPG 운영에 대한 이용자들의 대표적 관심 사항인 업데이트 시 아이템의 가치 보전 방안과 빠른 운영 업무 처리 방향, BOT(봇) 및 어뷰징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준비 사항들을 공개했다.
이용자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이용 정책에 대해서는, 엘리온에 이용권 구매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분별한 작업장 캐릭터 난입으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과 불법 거래를 최소화 함으로써 선량한 이용자간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엘리온은 이날부터 12월8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게임 이용권이 포함된 세 종류의 사전예약 한정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이용자에게는 12월9일 고유 닉네임 선정이 가능한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 상급 한정 패키지 구매 이용자에게는 ‘엘리온’을 시작할 때 유용하게 활용되는 편의 아이템과 카카오프렌즈 소환수, 탈 것 한정 아이템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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