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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이사장, 산본시장 '스마트 배송센터 오픈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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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0.06.24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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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한 전통시장 유통환경 구축에 대응하고자 설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24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산본시장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배송센터 오픈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 연 스마트 배송센터는 ‘놀장’ 등 지속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을 통한 전통시장 유통환경 구축에 대응하고자 설립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생청결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도 안심하고 주문하도록 신선 냉동실을 완비해 청결과 스마트함을 동시에 갖췄다.

조봉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시대로 가속하고 있는데, 이번 산본시장과 같이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스스로 대응해나가는 전통시장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면서 “다가오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맞아 소비자도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는 전통시장 온라인 서비스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았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이날 ‘퍼블리코대전’ 소속의 7개 공공기관 릴레이로 굿윌스토어에 물품 594점을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일자리 위기에 처한 장애직원 일자리 보전 및 자립기금 마련을 위함이다.

‘퍼블리코 대전’은 공기업을 뜻하는 ‘퍼블릭 코퍼레이션’(Public Corporation)과 ‘공익을 위하여’를 의미하는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에서 명칭을 착안했다. 이는 공익을 실천하는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관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업 브랜드이다.

이번 챌린지는 대전 7개 공공기관의 릴레이 참여로 1차 참여기관의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기부 취지 설명과 더불어 다음 참여기관을 해시태그()로 지목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임직원 2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물품 594점을 ‘굿윌스토어’로 전달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난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 사회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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