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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서 차관이 오는 19일 연락사무소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측 소장은 이번 소장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미리 통보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에도 소장회의를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서 차관은 소장 임명 직후인 지난달 14일 연락사무소로 첫번째 출근을 했으나 당시 북측 소장이던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불참으로 소장회의를 열지 못한 바 있다.
현재 북측은 김광성 소장대리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천해성 소장(차관)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주 금요일 개성으로 출근했지만 서 차관은 월 1회 개정 근무를 할 것이라고 통일부는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