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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해양수산부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열점에서 '우리 모두 믿고 사는 수산물이력제 소비자 행사'를 알리고 있다.
'수산물이력제(Seafood Traceabillity System)'는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올해 12월 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 굴비와 생굴 2개 품목에 대해 수산물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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