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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관세청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합동 워크숍을 열고 있다. 올해 경찰청이 주관한 상반기 워크숍에는 관세청, 식약처, 국과원, 해경, 미국 마약단속국(DEA), 국정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마약류 사범 검거인원은 △2015년 7302명 △2016년 8853명 △2017년 8887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기관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증가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한 ‘3C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연결(Connection)’과 ‘협업(Collaboration)’, ‘조정(Coordination)’ 절차를 거쳐 마약류 범죄를 관리할 계획이다.
허경렬 경찰청 수사국장은 “관세청, 마약류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마약류 범죄를 관리하겠다”며 “초기 단계부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마약류에 대한 단속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보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