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승관 기자]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이데일리 부동산포럼] “주택공급 2년 후엔 과잉…수급 조절해야”
-中·日 증시 날아올랐다
-장수예능 ‘무한도전’ 10년 비결
-수유·미아 등 서울 뉴타운 28곳 정비구역 해제
△종합
-[사설]이 판국에 총파업 나서겠다는 노동계
-[사설]‘막말 이메일’로 제 발등 찍은 박용성회장
-[이데일리줌인]‘오뚝이’박성철 신원 회장 최대 위기
-금융사 임직원 보호 ‘권리장전’ 만든다
-박원순式 도시재생 가속화…매몰비용 빠져 반발 클 듯
-한·미 원자력협정 42년만에 개정
-문재인 조준한 與…‘리스트 7인’ 벼르는 野
-여 “연금개혁 2+2 담판을” 야 “정치적 딜 말도 안된다”
-광고대행사 7곳 갑질 과징금 33억
-5조원대 칠레 신재생시장 진출 물꼬텄다
△2015부동산포럼
-“전·월세 공급부족 조절위해 매매 유도 정책 계속해야”
-포럼 이모저모 “회복세 언제까지?”…패널들 입씨름에 참가자들 귀 쫑긋
-전문가 6인 제언
△금융
-금융사고 나면 임직원 아닌‘금융사 처벌’ 한다
-“개인제재·문답서 폐지 환영 ‘보이지 않는 손’ 있을까 우려”
-러시앤캐시 “폴란드 발판삼아 유럽 노린다”
-우리銀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은행권 최초 판매
△산업
-대형TV·모바일 패널 쌍끌이…LGD깜짝 실적
-“SUHD TV상상 이상 팔릴 것”
-쌍용차 1Q적자 증가
-올 뉴 투싼 vs 티구안…현대차 비교시승 승부수
-LG 대화면 ‘G 스타일로’ 출시
-정보보호 제품 투자 中企에 조세 10% 감면
-영림원, 클라우드 ERP출시
-약정요금 할인율 높아 사실상 ‘공짜폰’
△생활산업
-그루폰, 티몬 판 것 맞나?…경영 계속 참여
-리더스코스매틱 “글로벌 브랜드 도약 시동”
-신라스테이 서대문역점 개장 비즈니스호텔 대전 불붙었다
△건강
-손발 자주 붓는 당신…야식부터 줄이세요
-밀가루, 다이어트의 적 아니네
-따스한 봄볕 아래 눈·피부 병든다
-스케일링하면 이가 상한다? 오해입니다
△문화
-직장인 인문학 강좌 가보니…“마케팅·역사·글쓰기가 재밌어요”
-오늘 ‘세계 책의 날’ 행사 풍성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돌아온다
△국민예능 ‘무한도전’ 10년
-믿고보는 유느님·깨알재미 형도니 있기에…승승장구
-파업 결방으로 항의 사태·‘그 녀석’ 하차까지…‘무도’ 흑역사
△골프&스포츠
-교통 편한 ‘88CC’…여심 사로잡은 골프장 1위
-내일 PGA취리히클래식 노승열 ‘타이틀 방어’ 도전
-강정호 드디어 터졌다…만루서 싹쓸이 2루타
-“투구 버릇 노출 막는다” LG 봉중근 글러브 교체
-바지는 찢어져도 축구는 계속된다
△5월 테마파크·리조트로 떠나요
-또봇·타요·뽀로로와 뛰어노니 아이들이 ‘꺄르르’
-한달내내 ‘매직 페스티벌’…마법을 보고 듣고 배운다
△마켓
-중소형주로 대박 ‘은퇴 증권맨’
-상위펀드 이끄는 ‘대리급 매니저’
-‘화장품’은 상승 부르는 마법의 단어?
△증권
-‘가짜 백수오’ 논란에 코스닥 장중 5% ‘출렁’
-리노공업 4.5% ‘나홀로 상승’
-계열사가 발목…포스코 주가 내리막길
△투자금융
-건설, 6년만에 ‘불황업종’ 오명 벗었다
-‘또봇’ 영실업 홍콩사모펀드에 매각
-“증권·전기전자 1년내 업황 좋아질 것”
-벤처 호황…1분기 3600억 신규투자
△글로벌마켓
-국유기업마저…中 연쇄도산 공포
-테스코 96년만에 ‘최악 실적’
-빚더미에 앉은 아시아 글로벌 경제 해친다
-5년만에 ‘다우 폭락’ 범인 잡았다
-“2차 대전 반성”…사죄는 없는 아베
△피플
-“팍팍한 삶에 위로 건네는 헤르만 헤세”
-‘28년 의료봉사’ 임선영씨 우정선행상 대상
-김광중 변호사 “개미 등치는 주가조작·분식회계 퇴출”
-“완벽한 보안 집착하면 핀테크 못한다”
-탁재훈 이혼소송 마무리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건물주’싸이 세입자와 마찰 강제집행 대신 “책임지고 중재”
△오피니언
-[데스크칼럼]위기의 한류
-[목멱칼럼]입시 통째로 바꾼다고 불신 사라질까
-[기자수첩]페르노리카, 외국인CEO의 한계
△사회·부동산
-세월호 9월부터 ‘통째로 인양’
-위례·동탄2·김포한강 뉴스테이 3265가구 공급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검 조사서 혐의 시인
-용산 유엔사 부지 상업지로 개발
-증거인멸…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체포
-중대형 1순위 마감 2년새 20%p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