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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황석희가 그간 작업한 내용은 사용하고, 이후엔 담당 제작진들이 작업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한국어 대본은 연출이, 한국어 가사는 음악감독이 번역 작업을 담당한다.
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을 번역했으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 ‘스타 번역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황석희는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황석희는 차기 작업으로 예정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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