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VC 투자 연계"…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스타트업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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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8.18 15:58:05

8월30일까지 ''옥타 스타트업 대회'' 참가기업 모집
결선 진출시 글로벌 파트너십, 마케팅 등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인천광역시와 오는 10월 28~29일 ‘2025 옥타(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가 함께하는 투자 연계 대회다. 입상자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비롯해 △일대일 투자 상담 지원 △후속 투자 연계 △월드옥타 해외 지사화 사업 연계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 G6 글로벌 무역관 입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기업은 스탠포드대학교와 UC버클리 교수진이 진행하는 온라인 기업가정신 교육도 수강할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예비창업리그(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창업리그(창업 3년 초과 또는 투자 유치 경험 보유 기업)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8월 3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결선은 오는 10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같은 달 27~30일에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과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월드옥타는 전 세계 73개국, 153개 지회를 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세계 곳곳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고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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