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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진흥원, ‘총 46억’ 탄소 융복합산업 생태계 지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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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02.03 19:12:32

소재·부품 상용화 실증사업에 최대 3억 지원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2월 중 총 46억원 규모의 탄소 융복합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신규 지원과제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전주 본원 전경. (사진=탄소산업진흥원)
탄소섬유와 인조흑연을 비롯한 6대 탄소소재 기술을 모빌리티 및 에너지·환경 등 5대 핵심 수요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탄소 융복합을 통해 개발한 소재·부품을 실제 수요처에 적용해보는 실증사업에 2년간 총 20억3000억원을 지원한다. 총 7개 과제를 선정해 한 곳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또 이에 필요한 장비를 국산화하는 사업 4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억8500만원, 총 1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탄소 소재·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한 국내외 인증도 10개 과제를 선정해 총 15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이나 기관은 탄소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이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의 사업별 세부 내용을 참조해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유원재 탄소산업진흥원 실장은 “국내 탄소 소재·부품 분야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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