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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4월과 6월 종로구에서 액면가액 103조900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채무 변제를 담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해자들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A씨에게 임의동행을 요구했으나, 당시 혐의를 부인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이후 체포·통신영장을 발부받았고 지난 4일 동대문구의 은신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6일 A씨를 구속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4~6월 빚쟁이들에 위조수표 건넨 혐의
혜화경찰서 “구속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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