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50대 초 임금피크제 시작 60세 정년 과감히 없애자”
-정부, 巨與 기대 기업 옥죄기 시동
-수출쇼크에 제조업 실업대란 본격화
-북한의 억지 공세에 또 굽실댈까 걱정이다
-국회 입법조사처의 상속세율 인하 제안 일리 있다
△2면
-“사장님, 창업·정리 발품 팔지 마세요”…코로나 시대 진가 발휘한 놈놈놈
-OECD “韓 올해 성장률 -1.2%…코로나 재확산 땐 -2.5%까지 하락”
△3면
-코로나 수출 한파 언제 풀릴지 까마득…제조업 고용 앞으로가 더 걱정
-‘실업대란 방파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검토
△4면
-국제선 늘었지만…“여행객 없어 좌석 텅텅, 그나마 화물 있어 버텨요”
-화물로 매출 ‘쑥’ 순환휴직으로 비용 ‘뚝’
-월급 깎이고 3개월 휴직에도…“비행 날만 기다렸어요”
△5면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시급…정부는 비용 지원해 기업부담 덜어줘야
-‘첫 직장이 삶 결정’ 불안감…대학간 격차 줄여야 해소
△6면
-“액티브시니어 고용하면 노동력 부족 해결…다만 사회적 합의 선행돼야”
-“부가가치 제고 노력없이 임금나 더 달라면 안돼”
△7면
-“기초연금 확대해야”vs“국민연금 개혁부터”…21대 국회 전초전 방불
-예비복학생 고교생도 참석…“인구문제 전문가 목소리 들어 뜻깊어”
-체온측정, 소독제 비치…무인단말기도 설치
△8면
-“출산 장려책, 개인 선택 존중해야…포럼서 나온 의견 정책에 반영할 것”
-“국가 전체가 힘 합쳐 문제 해결해야”…여야 한목소리
-“인구구조 바꾸는 거대 전략 모색할 것”
△10면
-‘反이낙연 연대’ 꿈틀…이낙연 리더십 시험대
-與野 의원 ‘1호 법안’ 살펴보니…전공형·지역구형·전국구형 3色
-‘탈보수’ 행보에 터져나온 불만…내부 스킨십 나선 김종인
-남영동 509호 조사실 찾은 文 대통령
△11면
-코로나發 경제 위기에도…대기업 옥죄는 법안 재추진하는 공정위
-빚으로 버티는 기업들 한달새 대출 16조 폭증
-태양광·풍력 끌고 수소 인프라 밀고 신재생 에너지, 새로운 먹거리 되다
△12면
-‘법정 최고금리 인하’…막혔던 금융법 속도낸다
-정무위원장 누가…금융권 시선 집중
-“아시아나 인수조건 재검토하려면 구체 조건 제시해야”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지난달 3.6조원 늘어
△14면
-‘갑질 금지’ 명문화…JY ‘대국민 약속’ 실천 속도
-애물단지 LCD소재 사업 접고 LG화학, OLED·배터리 집중
-SK플라즈마, NATO에 국산 혈액제제 공급
△15면
-맥도날드 “코로나에도 매출 9% 상승…베스트 버거 덕분”
-육류도 소포장 시대…편의점, ‘1인 가구의 정육점’ 변신 중
-전자담배에 부는 언택트 바람…온라인 판매망 확충 총력
△16면
-우선주, 이달 상승률 1~6위 싹쓸이…랠리종료 신호일까
-소외주 사고 과열주 팔고…외국인, 순환매장 ‘숨은 리더’
-OLED 수요 회복 기대감 LG디스플레이 이달 24%↑
△18면
-라임 무역금융펀드 투자 원금 ‘전액 환급’ 추진한다
-‘트럼프 위협하는 바이든’ 국내 수혜주는 한성기업
-“언택트 핵심은 융합…의료도 쇼핑 연결돼야”
-‘동전 모으기’에…카카오페이증권, 펀드 20만 계좌 ‘돌풍’
△19면
-신분당선 약발 다했나…호매실 집값 제자리로
-과천서 ‘시세 반값’ 아파트 나온다
-“툭하면 시공사 교체”…정비사업 잡음 왜
△20면
-“한국만 공연 ‘오페라의 유령’ 힘든만큼 소중한 시간이죠”
-롯데문화재단 ‘이마리솔·김성혜’ 온라인 공연 지원
-광활한 우주 속 둘뿐인데 딸과의 거리 멀기만 하네
△22면
-김연경 “오로지 올림픽 생각 뿐이다”
-LPGA투어 “8월 유럽, 10월 아시아 스윙 개최”
-“다시 한판 붙자”…해외파 vs 국내파
△24면
-“韓촛물집회 보고 용기얻어…송환법 철회 얻어냈죠”
-김형철 건설경제신문 신임 사장
-“불편함 없애는 기술이 곧 혁신”
△25면
-600년 된 쿼런틴, 5년 된 스마트 워치
-‘추락천사’는 어떤 기업인가
△26면
-서울시, 1750억 들여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 키운다
-“40년 만에…포천에도 극장이 생겼네요”
-“서울 5호선, 인천 2호선 김포 연장에 집중”
△27면
-‘학비 1000만원’ 서울 국제중 두 곳 모두 폐지…자사고 갈등 재현될 듯
-“우리 모두가 죄인”…수요집회서 쉼터 소장 추모
-매맞는 아이들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