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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와 바스프는 관할당국의 허가 및 합작 파트너의 공식 협조를 받은 후에 내년 3분기 절차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는 이미 최종 서류를 위한 협조 승인을 앞두고 있다.
바스프 관계자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자동차, 건설, 산업 어플리케이션, 소비재에 대한 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또 아시아와 남미 등 성장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합 생산능력 증대와 전단계 주요 원료인 ADN(아디포디니트릴)의 통합으로 바스프의 폴리아미드 6.6 밸류체인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베이 폴리아미드 사업은 지난해 매출액 13억1500만유로를 기록했다. 전세계 약 24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1300명이 프랑스에 근무 중이다. 현재 전세계 12개의 생산공장과 4개의 연구개발(R&D) 센터, 그리고 10개의 기술지원 센터는 매각 후 바스프의 퍼포먼스 원료 및 모노머 사업부문에 통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