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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의 브랜드 영상과 튜토리얼을 본 누리꾼들은 ‘좋아하는 언니들이 만든 브랜드의 품질’, ‘놀라운 컨텐츠의 퀄리티’ 등 수많은 댓글로 호응과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영상이 등록되자마자 립틴트 인기컬러가 품절된 바 있을 정도다.
롬앤은 뷰티 블로거이자 유튜버, 퍼스널컬러리스트인 민새롬이 지난 해 9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색조 전문 브랜드다.
민새롬은 “어릴 때 엄마 립스틱을 바르면서 놀아도 혼나지 않았고 대학교 때 우연히 기록용으로 메이크업 블로그를 열면서 많은 분들이 이런 콘텐츠를 필요로 하고 또 소통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언젠가는 나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었고 지금 롬앤은 내 인생이나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K-Beauty 콘텐츠, 특히 나와 같은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창작해내는 사진, 영상, 리뷰들의 퀄리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특유의 감각과 세심함,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에서 나오는 디테일은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새롬의 롤모델은 2014년 로레알이 약 5억 달러에 인수한 미국 화장품 브랜드 NYX(닉스)의 창업주인 재미교포 ‘토니 고’다. 로드샵의 샤넬을 표방하며 높은 수준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성비를 선보인 NYX를 롤모델로 삼아 브랜드 ‘롬앤’을 론칭했다.
아이패밀리SC 김태욱 대표는 “한류의 미래는 대형 기획사 셀럽 콘텐츠의 바통을 이어받은 일반인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에 달려있다”며 “그들의 창의성과 한 분야에 집중하는 ‘덕후’ 기질은 큰 경쟁력이며 이들이 단순한 광고성 콘텐츠 제작자 역할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고 세상에 신선한 부가가치를 제공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롬앤은 5월에 론칭한 틴트, 쿠션 등의 신상품을 시작으로 촉촉한 립스틱을 매트하게 변화시켜주는 립매터, 썬베이스, 컨실러 등 매달 뷰티홀릭의 취향을 저격하는 상품과 콘텐츠들을 끊임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