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숭실대 설립자인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1891년부터 1931년까지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본부에 보낸 선교 리포트 내용을 담고 있다.
권 관장은 “이번 책 발간을 통해 베어드 박사의 교육과 문서 선교사업을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한국 근대 기독교사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은 비매품이다. 1권 438쪽, 2권 480쪽.
베어드 박사가 한국서 펼친 설교활동 적은 보고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