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B아이엔씨는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
DB아이엔씨는 이번 김 사장의 취임으로 무역·전자·투자사업으로 구성된 상사 부문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역사업은 국내외 상권 확대와 유통망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철강·화학 분야의 유망 기업 및 사업에 대한 투자 기반 공급망관리(SCM)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자사업은 정보기술(IT) 설루션 파트너를 확대해 고부가가치 품목과 상권을 확장하고, 반도체 장비 유통과 리퍼비시 사업을 고도화한다. 반도체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소모품 공급부터 장비 부품, 서비스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사업의 경우 그룹의 3대 기술사업인 IT·반도체 설계·파운드리 등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유망 하이테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21년 DB그룹에 합류한 뒤 DB증권 고객자산관리실장, DB아이엔씨 사업전략실장 겸 CFO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