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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800억원 모집에 684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90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대신F&I는 희망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30bp 수준을 제시한 가운데 2년물은 –15bp, 3년물은 –26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회사는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조달한 자금은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5곳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대신F&I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대신F&I는 2023년 이후 NPL 시장 확대에 대응해 매입 규모를 적극적으로 늘렸다. NPL 유동화채권 잔액은 2023년 말 1조원에서 2025년 말 2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은행권 NPL 매입액 기준 시장점유율도 같은 기간 12.1%에서 20.9%로 상승했다. 업계 2위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혜원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투자자산 포트폴리오가 NPL 유동화채권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이며, 2025년 말 레버리지배율도 4.2배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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