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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지난 7월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신규 지정 공모를 내고 접수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거쳐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BGF로지스 등 4개사를 선정했다. 이를 기념해 행안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정현판 수여식’ 행사를 열고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관리물류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CJ대한통운은 공모참가 자격인 △스마트물류센터 운영 △전국 단위 물류망 보유를 비롯해 종합물류 서비스 역량 △물류 정보화 수준 △재난관리 물류 임무수행 안정성 등의 항목 등의 조건을 충족했다. 시·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을 수행하는 등 각종 재난 대응 상황에 협력해 온 경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에 따라 CJ대한통운 등 물류사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물류를 관리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대응 물품을 공급업자로부터 광역 비축창고와 전진기지, 재난 현장까지 신속히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평시에는 센터물품의 입출고와 정보 관리, 지자체 비축창고로의 운송업무를 맡는다.
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과 기업 자체 물류관리 정보 시스템을 연계해 물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주관 훈련에도 참여한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재난 상황일수록 물류가 멈추지 않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평시부터 준비하고, 위기 시 즉시 대응을 통해 재난물류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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