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우 특정 권역 보단 산발적으로 고르게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의 경우 성남시 분당구가 높은 폭으로 상승하며 경기도권 상승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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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로 주요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상승을 견인한 구는 특정 권역에 쏠리기 보단 산발적으로 퍼져있는 양상이다.
강남구가 전주(0.09%) 대비 0.15%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한 가운데 송파구(0.19%→0.14%)는 되레 상승폭이 축소했다,
마포구(0.12%→0.17%)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강동구(0.08%→0.10%)와 서대문구(0.06%→0.08%), 용산구(0.13%→0.14%)도 상승폭이 소폭 확대했다.
노도강도 상승폭의 둔화와 확대가 혼재한 양상이다. 강북구(0.03%→0.01%)는 전주 보다 상승폭이 축소한 가운데 도봉구(0.01%→0.03)와 노원구(0.03%→0.05%)는 상승폭이 소폭 확대했다.
수도권(0.02%→0.03%)도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한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가 전국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분당구는 전주(0.18%)에 이어 이번주 0.28% 오르며 상승폭이 대폭 확대했다. 과천은 전주와 같은 0.16% 오르며 상승폭이 유지됐다. 일산의 경우 동구와 서구 모두 하락폭이 전주 대비 축소했다.
부동산원은 “서울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며, 상승거래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며 “분당의 경우 구미동과 서현동 구축 위주로 재건축 기대감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주요 지역별 아파트값은 지방(-0.02%→-0.02%)로 하락폭 유지, 5대광역시(-0.03%→-0.02%)는 하락폭 죽소, 세종(0.00%→-0.05%)은 하락세로 전환, 8개도(-0.01%→-0.01%)도 하락폭이 유지됐다.
시도별로는 충북(0.05%), 전북(0.05%), 울산(0.03%) 등은 상승, 경기(0.00%), 인천(0.00%), 부산(0.00%)은 보합, 전남(-0.07%), 충남(-0.05%), 대구(-0.05%), 제주(-0.04%), 대전(-0.04%) 등은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03%→0.04%), 서울(0.07%→0.07%) 및 지방(0.02%→0.01%)은 상승했다.5대광역시(0.03%→0.02%)는 상승폭이 축소, 세종(0.12%→0.26%)는 상승폭이 확대한 가운데 8개도(0.00%→0.00%)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07%), 경기(0.03%), 부산(0.03%), 광주(0.02%), 경북(0.02%) 등은 상승, 대전(0.00%)은 보합, 제주(-0.04%), 전남(-0.03%), 강원(-0.03%), 충남(-0.02%), 대구(-0.01%)는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인 매물부족과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 나타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