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최고위원은 “새 정부의 지지율에 관해서 국민들이 걱정 많으신 것 같아 짧게 한 말씀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 분석 중 가장 큰 이유가 지난 5년간 정책을 펼쳤던 정부의 경제, 외교, 국방, 보건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제대로 정부의 기능이 작용하지 않았다”면서 문재인 정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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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많은 지지와 기대를 보내주신 국민께 이제 60여 일을 넘긴 새 정부가 구상하고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 드리지 못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도 “이 위기를 극복해야지만 새로운 5년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정 평가’라고 응답한 이들은 그 이유에 대해 윤 대통령의 자질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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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의 이유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가 30%,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가 28%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결단력이 있어서’가 28%, ‘국민과 소통을 잘해서’, ‘공정하고 정의로워서’가 각각 1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로, 응답률은 1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의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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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한 윤 대통령은 부실인사·인사실패 지적이 있다”고 질문한 취재진들에게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반문했다.
동시에 “반복되는 문제들은 사전에 검증 가능한 부분들이 많았다”는 질문엔 손가락을 좌우로 내저으면서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해 보세요.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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