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오픈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에서 소비자들이 메뉴를 전달받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의 자회사 이안GT가 론칭한 '굿스터프이터리'는 '프레즈 오바마 버거'로 유명한 '굿스터프이터리' 한국 매장 1호점이다.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은 세계 최초로 매장 내 스마트팜인 GT팜 도입을 통해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안심 재료 사용에 미국 유명 스타 셰프가 만든 레시피로 최상의 프리미엄 쉐프버거의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굿스터프이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