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삼부토건(001470)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440억5748만7000원 규모 광양시 마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지역은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1159번지 일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총공사소요일)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