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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을 빛낸 연예인상’ 수상자로는 이덕화 배우 겸 탤런트가, 체육특별공로상에는 모교 야구부 7관왕을 이끈 이건열 감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최진식 회장은 국가고시 등에 합격한 후배 33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예인상·체육공로상에 배우 이덕화·이건열 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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