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나이벡(138610)은 올해 해외인증 지연에 의한 매출 감소로 올해 예상 매출액을 62억8000만원에서 49억95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손익은 2억3900만원 이익에서 6억6200만원 손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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