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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김한철로 인해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이었던 박달이(김세정 분)의 정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이강의 복수에는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김한철의 몰락을 바라는 이운과 빈씨 김우희(홍수주 분)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옥에 갇힌 박달이를 빼내는 데 성공했다.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박달이의 행방이 김한철에게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기에 그사이 빠르게 김한철 수하들의 근거지를 치고 그의 약점을 확보해야 하는 터. 이에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영혼을 바꾸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결정적 상황 속 과감한 결단을 내린 두 사람이 이번에야말로 복수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달이의 몸에 깃든 이강의 영혼과 그를 지키는 이운, 오신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의상으로 변복한 세 사람의 비장한 눈빛에서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경계 태세로 적진을 살피는 이들을 노리는 수상한 그림자가 등장해 손에 땀을 쥐게 할 추격전까지 벌어질 예정이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셋의 은밀한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이 작전이 과연 김한철 처단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강달’은 1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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