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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가평 폭우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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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29 13:39:09

29일 가평 포도농장 찾아 봉사활동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의회가 큰 비로 피해가 큰 가평군의 수해 복구에 일손을 거들었다.

경기 양주시의회는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포도농장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윤창철 의장이 포도농장 바닥에 쌓인 토사를 퍼 내고 있다.(사진=양주시의회 제공)
이날 수해복구 자원봉사는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의 심리적 회복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마련했으며 윤창철 의장을 비롯한 양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해당 농장은 농작물 재배 시 흙의 건조를 막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표면을 비닐로 덮어 놓은 작업 이후 토사가 덮친 상황이었다.

시의원들은 포도농장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쓸려 내려온 나무토막과 철골 잔재 등을 정리했다.

윤창철 의장은 “새벽 기습폭우로 가족과 재산을 잃고 통신과 전기도 끊겨 외부와 단절되는 등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새벽 3시 30분을 전후해 가평에는 시간당 76㎜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날 하루 누적 강수량이 200㎜에 이르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사진=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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