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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황금산 일원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 자연친화형 체험시설을 갖춘 도심 속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황금산 일대를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도시개발로 인해 감소한 녹지를 복원하고 산림 보전과 더불어 시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황금산은 전체 57만4000㎡로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금동 115번지 일원에 약 4만9000㎡ 규모의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 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체험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황금산 훼손지 15만1000㎡ 다.
올해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공원조성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라며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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