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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억 원 경제효과 기대…2028년 제주서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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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5.02.06 14:08:19

아태 20개국 전문가 1500명 참석
2008년 이후 20년 만에 유치 성공

4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한국-제주의밤’ 만찬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한국현미경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함께 ‘2028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The 14th Asia Pacific Microscopy Conference 2028, 이하 APMC14)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는 1956년 시작해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아태지역 약 20개국에서 15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 APMC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이번 APMC14가 개최되면 생산유발효과가 약 66억 원(외국인 참가자 700명 기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와 한국현미경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은 유치 준비 단계부터 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공사는 한국현미경학회의 유치 활동 전반을 지원했다. 공사 시드니지사도 유치 제안서 발표 현장에 참가해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한국현미경학회는 2023년 부산 세계현미경총회(IMC20)의 개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국제학술대회 유치 도전에 나섰고, 이에 제주컨벤션뷰로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유치 제안서 제작과 전차대회(APMC13)인 브리즈번 현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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