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 버거 '굿스터프이터리' 오픈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 오픈식에서 지오티 아시마코폴루스(왼쪽부터) 셰프, 미쉘린 맨델슨 부대표, 캐서린 룬, 하비 만델슨 대표,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 캐서린 맨델슨 GSE 창업자, 이미현 부사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의 자회사 이안GT가 론칭한 '굿스터프이터리'는 '프레즈 오바마 버거'로 유명한 '굿스터프이터리' 한국 매장 1호점이다.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은 세계 최초로 매장 내 스마트팜인 GT팜 도입을 통해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안심 재료 사용에 미국 유명 스타 셰프가 만든 레시피로 최상의 프리미엄 쉐프버거의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굿스터프이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