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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수자원공사와, ‘하폐수 재이용 산업’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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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2.11 15:03:26

이온교환막으로 폐수처리 기술↑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는 11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과 ‘하폐수 재이용 산업 및 연구분야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회수-고압막을 활용한 하폐수 재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이온교환막 등을 통해 극한으로 농축, 기존 기술 대비 에너지를 절감하고 유용자원도 회수할 수 있는 요소기술을 포함해 하폐수 재이용 기술 전반에 걸쳐 공동연구 등 협력을 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하폐수를 처리할 때 일정한 기준에 맞춰 여과 후 방류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폐수 발생 없이 잔존물은 모두 농축된 고체 슬러지로 배출하고 깨끗한 물은 재활용 하는 친환경적인 ‘무방류 폐수처리(ZLD·Zero Liquid Discharge)’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하폐수 재이용 기술에는 마이크로필터(MF), 한외여과막(UF), 역삼투막(RO), 이온교환막(EM) 등 다양한 수처리 소재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처리 소재에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와 물관련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해 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의 이온교환막은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고 탁월한 이온 농축률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것은 물론 연속 생산설비를 활용해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강창원 도레이첨단소재 필터사업본부장(오른쪽)이 11일 김병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장과 ‘하폐수 재이용 산업 및 연구분야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도레이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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