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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율곡농협 조합장이 25일 농협중앙회 25대 신임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이날 열린 농협중앙회장 선거 2차 결선 투표에서 62.7% 득표율로 2위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2020년 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해 당선된 강 회장은 농민신문 이사와 농협중앙회 이사를 지낸 5선 조합장으로 농축협을 위한 무이자자금을 20조원 조성해 200억~50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 경제지주를 중앙회로 이관, 조합장의 농정활동비 월 100만원 지원, 조곡 40㎏에 7만~8만원 유지, 농자재 가격 인하로 인한 영농비 절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번 선거는 17년 만에 전체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부가의결권’ 제도가 도입돼 조합원 수 3000명 미만 조합은 한 표를, 조합원 수 3000명 이상 조합은 두 표를 각각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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