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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고는 판결이 확정되고 나서 심판에 법령 위반 사실이 발견됐을 때 검찰총장이 신청하는 구제 절차를 의미한다.
정씨는 과거 최씨와의 투자 분쟁 과정에서 사기 미수 혐의로 징역 2년, 무고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건 등에 대해 지난 4월 비상상고 진정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으로부터 관련 진정을 이첩받아 진정 사건으로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비상상고 진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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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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