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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7월 16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진행 상황에 대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4조8000억원을 반영해 92%는 집행을 완료했다”며 “내년 예산은 한국판 뉴딜 본격 집행에 대비, 21조3000억원을 편성해 국회 제출했다”고 소개했다.
한국판 뉴딜의 민간 참여를 위한 뉴딜 펀드는 내년 4조원 등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현재 세부 방안을 설계 중으로 내년 1월달 모(母)펀드, 2분기 자(子)펀드 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민간 펀드는 속속 시장에 출시되고 인프라펀드는 분리 과세 세제 지원 관련 개정안이 국회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입법 과제 31개를 선정해 국회 입법 처리를 추진 중이다. 지역 균형 뉴딜은 144개 지자체가 추진 중으로 정부는 다양한 인센 티브 지원방안을 검토해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국판 뉴딜을 통해 한국 경제는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서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홍 부총리는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에 39조원을 집중 투자해 디지털경제 선도국가가 될 것”이라며 “빅3산업(미래차·시스템반도체·바이오)을 집중 육성하고 친환경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린 뉴딜에는 2025년까지 73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홍 부총리는 탄소중립과 관련해 “굉장히 어려운 길이지만 가야할 길이고 이왕 가야한다면 선제적으로 달려가야 한다”며 “그린 뉴딜이 탄소 넷제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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