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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19, 글로벌 앰배서더로 세븐틴 정한 발탁… 'Midnight'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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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1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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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애칭 '천사(1004)'에서 영감 받은 첫 캠페인
10월 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서 콘텐츠 순차 공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WAGTI(왁티)의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에스더블유나인틴)가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정한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 한다.

(사진=SW19)
(사진=SW19)
SW19은 정한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한이 가진 신비롭고 섬세한 분위기와 한 가지 이미지로 규정하기 어려운 다양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는다는 판단에서다.

강정훈 SW19 대표는 “정한은 세븐틴의 멤버로 오랜 기간 글로벌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국가에서 폭넓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온 아티스트”라며 “정한의 글로벌 영향력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는 SW19의 전략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캠페인은 SW19의 시그니처 향 가운데 하나인 ‘Midnight(미드나잇)’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은 정한의 애칭인 ‘천사(1004)’에서 영감을 얻었다. SW19은 서로 다른 두 세계의 경계에 선 정한이 Midnight을 마주하는 순간을 시네마틱한 무드로 담았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발탁과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흑백의 풍경과 바람에 흩날리는 천 사이에 선 정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세계의 경계에서 Midnight을 마주한 상황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했으며, 향후 공개될 메인 캠페인의 콘셉트를 보여준다.

SW19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한과 함께 ‘시간의 향’을 비롯해 그 안에 남는 순간과 기억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관련 캠페인 콘텐츠는 10월 1일부터 SW19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메인 캠페인 필름과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10월 15일부터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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